음악만으로 돈을 버는 뮤지션은 얼마나 될까요?
뮤지션을 꿈꾸는 이들은 어디서, 어떻게 시작해야 될까요?
간단하지만 어려운 두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팔레트를 개발하였습니다.
앞선 질문의 해답은 간단했습니다.
뮤지션이 음악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공간을 창출해야 했고,
뮤지션을 꿈꾸는 누구나 전문가와 협업하여 음악 작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을 형성해야 했습니다.
그래서 팔레트는 음원 제작의 필수 요소인 **작곡, 뮤지션, 녹음, 믹스·마스터링, 앨범아트**를 시장으로 구현하였습니다.
그리고 음원 발매까지 진행할 수 있는 종합 음원 관리 플랫폼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.
우리가 팔레트인 이유는요.
음악 플랫폼인데 “팔레트”라는 이름이 독특하다고 생각하시지 않았나요?
“**팔레트**” = **그림**을 그리기 위해 **물감**을 섞어내는 **도구**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죠
**** 여기서 그림 = 음악, 물감 = 뮤지션, 도구 = 팔레트로 대입하면 “팔레트” = 음악을 만들기 위해 뮤지션을 이어주는 플랫폼이라는 의미가 됩니다.